[게임 리뷰] Landlord Tycoon / 랜드로드 타이쿤 / 현실 부동산 게임 / 실제 위치 기반

[게임 리뷰] Landlord Tycoon / 랜드로드 타이쿤 / 현실 부동산 게임 / 실제 위치 기반

 

[게임 리뷰] Landlord Tycoon / 랜드로드 타이쿤 / 현실 부동산 게임 / 실제 위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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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테네코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즐겨하고 있는 게임 Landlord Tycoon(랜드로드 타이쿤)

이라는 게임의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포켓몬 고 처럼 현실 위치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건물들을 사고 팔고 하는 게임입니다.

 

로그인 했을 시 나오는 인터페이스입니다.

구입한 부동산들이 수입을 발생시키고

그 수입으로 다른 부동산을 또 구매하는 형식입니다.

간단하죠?

 

 

이렇게 구글 맵을 기준으로 실제 위치가 나오며

자기 주변의 건물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사고싶은 건물이 있다면 직접 그 근처까지 가야한다는 것이지요.

 

 

공차를 사 봅시다.

잔액이 모자라서 구매는 할 수 없지만(ㅠㅠ)

대충 이런 식이라는 것만 알아둡시다.

 

실제로 유동인구 수를 기준으로 임대료가 책정됐다고는 하는데

사실 기준이 모호해서 그냥 대충 만든 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ㅋㅋ

 

 

친구 등록하면 친구들끼리 순위도 겨뤄볼 수 있어요.

 

 

지역, 국가, 세계 순위도 다 있어요.

 

 

현질이나 레벨업, 친구 추천, 로그인 보너스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코인으로는 이렇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임대료 같은 걸 올리기 쉬운데,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무조건 투기업자만 올립시다.

 

그 이유는 바로! (여기서부터 꿀팁이니 꼭 읽으세요!!)

건물을 팔았을 때 받는 돈이 증가한다는 것!!

 

건물을 사서 20%세금을 떼더라도 돈이 남으려면

투기업자 레벨이 25가 넘어야 합니다.

 

그런데 건물을 사는 데에 세금이 10%가 붙으니,

투기업자 35% 이상, 회계사로 세금감면 5% 정도는 해줘야

건물을 사자고 되팔았을 때 수익이 발생한다는 말씀!!

 

이때부터 진정한 부동산 투기가 시작됩니다 ㅎㅎㅎㅎㅎ

(물론 여기까지 가려면 골드가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라고는 해도, 사실 부동산 구매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떼부자가 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건 버그성이지만 팁으로 알려드리자면)

친구 아이디로 건물을 0.1% 구매한 뒤

업그레이드 잘 된 본인 아이디로 사고싶은 만큼 (예:99.9%)구매합니다.

이 때 0.1%의 지분을 구매할 만큼 돈을 남겨두세요!!

그 후, 친구가 구매한 0.1%(서류작업 진행중이라도 가능해요)를

최저가격으로 제안(offer)해서 구매합니다.

 

그러면 진행중이던 본인의 (예:99.9%)구매가 완료됩니다 ㅎㅎ

그 후에 되팔면 차익만큼 이득!!

 

어때요, 참 쉽죠?

 

 

아래 링크를 통해서 다운로드하면 시작할 때 50골드 받고 시작할 수 있어요!

 

게임 다운로드 링크

https://r.landlordgame.com/?playerid=59b315d08bce5f66e0f9281d&game=landlord